블랙핑크 제니, 신곡 ‘Mantra’로 엠카운트다운 출연 예고
제니, 8년 만의 엠카운트다운 출연
신곡 ‘Mantra’, 제니의 첫 국내 무대에서 공개
블랙핑크의 제니가 신곡 ‘Mantra’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17일 오후 출격합니다. 이번 출연은 2016년 블랙핑크의 ‘불장난’ 무대 이후 약 8년 만의 현장으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제니의 엠카운트다운 출연은 팬들에게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무대에 서는 제니는 팬들과의 소중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팬들이 제니의 무대를 기다려온 만큼, 이번 공연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에서 제니는 신곡 ‘Mantra’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곡은 그녀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키는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팬들은 제니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그녀의 성장과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15일(현지시간) 미국 ABC TV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출연해 신곡 ‘만트라'(Mantra)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 바 있는데요.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첫 국내 무대로, 많은 이들이 이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방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니의 무대는 오늘 오후 6시 엠넷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