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100곳, 흑백요리사 식당 선정···위치는?
서울미식 100선, 전문가가 추천하는 서울 맛집 리스트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 선정
넷플릭스의 인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가 2024 서울미식주간과 함께 서울의 미식 문화를 더욱 빛내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은 2024년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며, 국내외 미식가와 음식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서울의 독창적인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주간과 함께 미식의 거장들이 추천한 ‘서울미식 100선’이 발표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2024 서울미식주간 개막에 앞서, 서울시는 45인의 미식 전문가가 추천하는 ‘서울미식 100선’을 발표했죠. 이 가이드는 서울의 고유한 미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여기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도 선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현석 셰프의 ‘쵸이닷’, 황진선 셰프의 ‘진진’, 그리고 김도윤 셰프의 ‘윤서울’이 바로 그들입니다. 이들이 선보이는 서울의 맛은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 세계 미식가와 관광객이 서울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2024 서울미식주간은 음식 문화의 장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서울의 다양한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미식 레스토랑 위치 및 모든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서울미식주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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