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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대세, 럭비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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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쏘아 올린 ‘럭비 셔츠’

올봄 최고의 전성기 누리는 중

 
올드스쿨(1980-90년)의 대명사 ‘럭비 셔츠’. 클래식하면서 캐주얼한 무드로 매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최근, 민희진 어도어 대표(뉴진스 창시자)의 ‘민희진 룩(럭비 티셔츠+볼캡)’이 큰 화제가 되면서 그 강렬한 존재감이 배가 되어 올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럭비 셔츠는 영국 사립 학교 럭비팀의 유니폼으로 시작되어 이후 유니폼의 디자인이 발전하면서 미국으로 문화가 넘어가 현재는 일상의 패션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 
 
스포티한 룩과 상반되는 아이템들과의 매치 시는 쿨하게, 남자친구 옷장에서 뺏어 입은 듯 장꾸미 가득하게 데일리로 연출하기 좋아 활용도가 높다. 프레피, 아이비스타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꼭 소장해야 할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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