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의 28번째 생일 파티룩···로드의 새로운 립 컬러로 완성
헤일리 비버의 파티룩, 톰 포드 재킷과 핫팬츠의 완벽한 조화
생일 파티의 포인트는 ‘주얼리’와 로드 ‘시나몬롤 메이크업’
지난 주말, 헤일리 비버는 28번째 생일을 맞아 특별한 파티를 열었는데요. 올해의 파티 테마는 그녀가 사랑하는 칵테일인 마티니로, ’28-tini’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특별한 날에는 켄달 제너와 로리 하비 등 친한 친구들이 참석해 그녀의 생일을 축하했죠.
헤일리 비버는 이번 생일 파티에서 톰 포드의 빈티지 구찌 재킷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재킷은 1999년 F/W 컬렉션에서 선보인 블랙 재킷으로, 풍성한 모피 칼라와 깊이 파인 네크라인이 특징입니다. 그녀는 이 재킷을 핫팬츠와 슬링백 스틸레토와 매치하여 90년대의 화려한 스타일을 재현했습니다.
생일의 주인공답게 헤일리는 티파니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고리로 룩을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로드(Rhode)‘ 브랜드의 새로운 립 트리트먼트 컬러인 ‘시나몬롤(Cinnamon Roll) ‘ 메이크업으로 매력적인 브라운 메이크업을 완성했죠. 이날의 또 다른 포인트는 올리브가 올라간 더티 마티니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네일 아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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